광화문 스타벅스

속이 쓰려서 우유 들어간 거 마신다고 빈속에 돌체라떼 ㅋㅋ

비가 오길래 가방 바꾸다가 카드 지갑을 빼놓고 나와버렸네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카드가 없어서 ㅜㅜ
지갑을 뒤졌더니 현금 3000원하고 가족 명의의 코스트코 삼성 카드만 덜렁

현금도 없으면서 네가 무슨 지갑이냐
5만원 정도는 늘 넣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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